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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에이지 | Bevinda / Ja Esta (이젠 됐어요):사랑, 그 쓸쓸함에 대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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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상한나라 작성일16-04-17 22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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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1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난 베빈다는 태어난 지 2년만에
프랑스로 이주했다.
바꿔 말하면 어린 시절 그녀는 직접적으로 포르투갈에 대한
경험이 없는 것이다.
그렇지만 그녀가 지닌 조국 포르투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은
커져만 갔다.
특히, 프랑스에서 오랜 생활을 한 것은 조국에 대한 객관적
시각을 갖게 했으며, 그녀의 음악이 지닌 다양함에 적지 않은
영향을 줬다.
다른 파두 뮤지션에 비해 재즈, 클래식적인 감성이 짙게 배어있는
베빈다의 음악은 이 점을 충실히 뒷받침하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

01.Ja Esta (이젠 됐어요):사랑, 그 쓸쓸함에 대하여
02.Ter Outra Vez 20 Anos (다시 스무살이 된다면)
03.O Jardim (정원)
04.La Grima (눈물)
05.Barco Negro (검은 돛배)
06.Feiticeiras (마법사들)
07.Amadeu (아마데우)
08.Em Goa (고아에서)
09.Fui A Praia (나는 해변에 갔었다)
10.Aqui Em Evora (여기 에보라에서는)
11.Fatum (운명)
12.Soraya (쏘라야)
13.Maria Vergonha (마리아 베르곤자)
14.Agua (물)
15.Ave, Passa (새가 지나간다)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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