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의 뉴에이지 | Maysecond /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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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상한나라 작성일16-04-30 16:10본문
‘한국의 여성 최초 뉴에이지 피아니스트’ 란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하는 메이세컨. ‘소포모어 징크스’ 라는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그녀가 보다
성숙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닌 작품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. 우주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지구를 표현한 「Blue Marble」이란 앨범 제목처럼
따뜻한 공간감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이번 앨범은 메이세컨의 새로운 시도들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다듬어진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. 메이세컨은 그녀가
피아노를 선물받은 날이자 생일이기도 한 특별한 날 ‘5월 2일’ 을 의미한다. 이 이름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
그녀의 결심이 담겨있기도 하다.
앨범 Blue Marble
1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
2 Island In The Attersee
3 Vanilla Sky
4 Giving Tree
5 Tears Of The Sun
6
바다의 전설
7 First Green, May
8 Last
Dance
9 Crystal Love
10 Let's Fly
Away
11 Beautiful Day
12 The Secret
Letter
13 With Me
14 Fantasy In Moonlig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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